쓸데없이 고퀄리티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목차
1. 개요2. 예시3. 여담

1. 개요 [편집]

'단순한 유머 범주인데 너무 공들인 것'을 의미한다. 일반적으로 '질 낮은' 개그코드를 컨셉으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질이 절대로 낮다고 할 수 없는 유머들을 부르는 단어. 그 고퀄리티가 오히려 웃긴 점으로 작용한다는 특징이 있다. 당연하게도 블록버스터처럼 질이 아주 좋은 게 고퀄리티로 만들어지면 쓸데없는 고퀄리티라고 불릴 수 없다.

한국에서 높을 고(高)자에 '퀄리티'라는 영단어를 붙여 사용하는 빈도는 그리 높지 않았고 고품질/High Quality 같은 전한자, 혹은 전영문 표현이 일반적이었던 것으로 미루어 '퀄리티'라는 영단어를 조합하는 방식이 흔한 일본 2ch에서 유래한 합성어가 전보다 사용 범위를 넓히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. '고퀄리티' 부분을 '고퀄'로 줄여 쓸 때도 많으며, '쓸데없이' 부분까지 줄여서 쓸고퀄로 줄여 쓸 때도 많다.

비슷한 표현으로 보통 현실에서 만져볼 수 있는 유형의 것들에 대해선 장잉력이라 표현하고,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사진이나 음악 등 무형의 것들에 대해선 쓸데없이 고퀄이라 표현한다. 또는 둘을 합쳐서 재능낭비라고도 한다. 참고로 최선을 다해서 만든 것을 다른 누군가가 쓸데없는 것으로 폄하한 말이므로 함부로 남용하지는 말자.

2. 예시 [편집]

※가나다순.

3. 여담 [편집]

  • 정형돈이 부른 강북 멋쟁이라는 노래에 "쓸데없이 고퀄리티 강북 멋쟁이"라는 가사가 있다(...).
[1] 뭔소린가 싶겠지만, 해석하면 "우리 친구 도라에몽~"을 반복하는 동심적 내용.[2] 그 퀄리티 때문인지 여럿 유튜버들이 많이 사용한다.[3] 정확히는 안경이 들어오기 전 시대가 배경일 경우.[4] 이를 '포크레인으로 모래성 쌓기'에 비유했다.[5] 이름만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보이지만, 해석을 잘 해보면 친구가 사라지는 마을이라는 충격적이고 무서운 결론이 나오게 된다.[6] 둘 다 으스스한 분위기가 든다. 물론 클럽 515에서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들어가면 들을 수 있는 클럽 리믹스 버전은 적절한 편.[7] 죽어가는 일본 메탈을 살리기 위해 개그 콘셉트를 도입했다고 하는데… 결국 노라조와 상통하는 경우다. 가사나 PV 등이 개그이지만 음악성은 무시할 수 없다.[8] 타카나시 릿카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능력자 배틀.[9] 듀라라라 또한 이능력 판타지 배틀물로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. 뭐 중2병과 달리 듀라라라는 작품 자체가 요상하게 뒤틀려 장르를 알 수 없는 경우이지만 말이다.[10] 게다가 이 애니의 에피소드들은 동인지 원작이다(...).[11] G3, G36등 HK제 소총은 개발 때부터 왼손잡이도 무리없이 쓸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.[12] H&K USP의 경우 Glock도 견디기 힘든 환경에 떨어뜨린 걸 2주 후에 주워서 사격해도 멀쩡한 수준이다. AK-47도 아니고.[13] 다만 모사사우루스류의 꼬리나 벨제부포의 혀 모양 등의 오류가 조금 있었다.[14] 2018년에는 심안화이티즈를 이벤트 밴드를 내놓고, 따로 PV는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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